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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tman agent 47 공식포스터>






<2차 공식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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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히트맨 에이전트 47 (Hitman : Agent 47)

2015/08/21 북미 (국내미정)

감독 - 알렉산더 바흐

배우 - 잭커리 퀸토, 루퍼트 프렌드, 한나 웨어, 토마스 크레취만








The VFX are made by:

Industrial Light & Magic (VFX Supervisor : Samir Hoon)

Mokko Studio (VFX Supervisor : Dan Char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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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원작으로 하고있는 암살게임 <Hitman>이 또 다시 영화로 돌아왔다.


<Hitman>은 암살게임계의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을만큼 명성이 자자하고 출시된지 꽤 된 게임이다.

암살게임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어쌔신 크리드> 혹은 <스플린터 셀> 일텐데 <히트맨>은 훨씬 더 무게감이 있는 게임이다.

상당한 마니아층까지 보유하고 있는 게임인데, 2007년도에 <히트맨>이라는 이름으로 영화가 한차례 나온적이 있고

상당한 흥행까지 거두었고, 그 작품의 리부트 버젼이 이제서야 개봉을 하게 됬다.

허나 필자는 한창 비디오게임을 즐겨했던 시기에도 <Hitman>에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이유는 암살이라는 주제를 다루는것 치곤

너무 정중한 스타일이다... 내가 게임 <Hitman>에서 느꼇던건 정말 암살만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엔 아무것도 없다.

비록 2007년에 개봉한 히트맨을 보진 못했지만 이번편의 예고편을 봐보아도

영화 <다이하드>같은 긴박한 액션도 느껴지지않고 <킹스맨>같은 유머감각도 없어보인다.

마치 현대판 <이퀄리브리엄>을 보는 느낌이 날 것만 같다.


VFX는 ILM에서 도맡았는데 예고편을 봤을 뿐인데, 아쉬움이 남는다. 벌써부터 어색한게 보이곤한다.

그저 대충 만들어진 것일지, 아니면 예고편이 그냥 약한건지 어떤지에 대해선 실제로 개봉을 하고 관람을 해봐야 알게 되겠지만

이번년 12월에 출시할 <히트맨> 게임의 차기작을 위한 바닥을 깔아놓는건지, 정말 영화로써 승부하기 위해

만들어진건지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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