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7> 4화의 메이킹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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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 of Game of Thrones: Season7 Episode4 'The Spoils of War'







<왕좌의 게임: 시즌7>의 4화 'The Spoils of War'의 메이킹 영상입니다. 3화에서 '하이가든'을 점령하고 '올레나 티렐'을 처리하고 '아이언뱅크'에 갚을 금괴를 싣고 돌아가던 '제이미 라니스터'와 탈리 가문의 군대가 '도트라키'를 이끌고 온 '대너리스'와 전투를 벌이는 씬 입니다.  '드로곤'을 타고 온 '대너리스'가 보급물자 및 수송 마차들을 모두 불태워버립니다.


아마 시즌7 4화까지 오면서 시청자들이 정말로 기다렸던 전투씬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콰이번'이 만든 '스콜피온'을 맞은 드로곤이 잠시 무력화 되는 모습은 안타까움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 5화의 제목은 '이스트워치(EastWatch)'입니다. 이스트워치라면 시즌 초반 '존'이 '토르문드'를 비롯한 '와일들링'들을 보낸 곳이며, '나이트킹'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하드홈'과 가까운 곳입니다. 예고편 영상에서 '브랜'이 수많은 까마귀들을 조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점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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