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혹성 탈출>의 세번째 시리즈인 <혹성 탈출: 종의 전쟁>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혹성 탈출은 "Weta Digital"에서 VFX를 도맡았으며 1, 2 편에 이어서 역시나 앤디 서키스가 모션 캡쳐 장비를 달고 시저 역을 맡았습니다. 뛰어난 연출과 기술력이 합쳐지면 어떤 결과물이 나타나는지 잘 보여주는 <혹성 탈출> 시리즈의 마지막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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