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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ter 2016 Showreel







TrixterVFXreel_12_2015 from Trixter Film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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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3>에서 마크 42의 VFX를 독자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했던 스튜디오 '트릭스터(Trixter)'의 2016년 쇼릴이 공개되었습니다. 트릭스터는 독일계 기업으로 현재 '베를린', '뮌헨', '로스 앤젤레스'에 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어쩌면 생소한 이름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아이언맨 2>, <나니아 연대기>, <프리스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어벤져스>, <클라우드 아틀라스>등을 거친 꽤 잘나가는? 스튜디오 입니다. <아이언맨 3> 이후에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픽셀>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렇게 적어보니 영화 작업 대부분이 마블(Marvel)이네요.


영상에서도 앞서 언급된 영화들의 멋진 VFX를 보실 수 있으며, 아래에는 트릭스터에서 작업했던 아이언맨 3의 vfx 쇼릴과 아이언맨 마크 42 수트의 컨셉아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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