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9] 프로덕션 시작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이 프로덕션 시작을 알림과 함께, 캐스팅에 대한 얘기를 발표했습니다. SUB TITLE: Production Begins on Star Wars: Episode 9 with Casting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이 2018년 8월 1일 런던의 'Pinewood Studios'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에피소드 9의 연출은 'J.J 에이브람스'가 돌아오는 것으로 진작에 확정이 되었었죠. 당연하지만 데이지 리들리와 아담 드라이버,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이 돌아오며, 중요한 점으로 기존 3부작에 출연했던 '빌리 디 윌리엄스'가 '랜도 칼리시안'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로 나오미 애키, 리처드 E. 그랜트, 캐리 러셀이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레아 ..
2018. 7. 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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