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인 <로그 원>이 16년 12월 28일 개봉하였습니다. <로그 원>에서는 반가운 얼굴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 모프 타킨'을 연기했던 94년에 타계한 '피터 커싱'과 얼마전 팬들에게 슬픔을 안겨주었던 '레아 공주'역의 '캐리 피셔'의 젊은 모습이 그 주인공입니다.






SUB TITLE:
Making of Grand Moff Tarkin/Princess Leia












영상에서 이번에 책임 프로듀서와 각본에도 참여했던 슈퍼바이저 '존 놀(John Knoll)' 또한 영상에서 등장합니다. 제작 방식은 닮은 배우가 기존의 배우를 대신해 연기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그동안의 프로세스와 다를 바 없습니다.


타킨 총독의 경우는 영화에서 사실 CG 캐릭터의 티가 다소 났던 반면에 레아 공주는 정말 CG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CG 대역은 점차 자리를 넓혀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만날 수 없는 많은 배우들을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oday
Total
본 블로그는 해상도 1100px 이상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으며, 태블릿을 제외한 모바일 환경에서는 기능의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