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VFX Breakdown by RSP
SUB TITLE: Breakdown 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튜디오 '라이징 선 픽쳐스(RSP)'에서 작업한 영화 의 VFX 브레이크다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매그니토'의 아들인 '퀵 실버'가 자비에 영재학교로 찾아오는 장면입니다. 전작이었던 에서의 강렬한 장면은 아니었지만, '퀵 실버'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작은 정말 멋졌지만, 이번 영화에서 이 장면은 멋있기도 하지만 분량이 너무 긴 느낌이라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당연히 크로마키 작업이 대부분일 것이란 생각을 했는데, 일부 배우들을 와이어에 메달아 촬영한 부분은 조금 의외인 부분입니다. 아무튼 정말 멋집니다!
2016. 10. 1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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