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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VFX 브레이크다운이 3개가 연달아 공개가 되었습니다. 친숙한 '씨네사이트''트릭스터' 그리고 '라이즈 FX'의 작업들 입니다. 씨네사이트는 공항에서의 전투 이후 '블랙 팬서'가 등장하는 부분과 쿠키로 공개되었던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나오는 장면을 선보였고, '트릭스터'는 영화 초반 '캡틴 아메리카'와 '윈터 솔저'의 탈출과 추적 그리고 '블랙 팬서'와 조우하는 부분의 작업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몇 몇 분들에게는 낯설지도 모르는 '라이즈 FX'는 독일의 스튜디오로 베를린, 쾰른, 스튜트가르트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에 스튜디오가 있고, 영화 초반 '크로스 본'을 쫓아 전투를 벌이는 장면의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라이즈 FX'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아이언맨 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X맨: 퍼스트 클래스>에 참여하였으며 곧 개봉할 <닥터 스트레인지>에도 참여하였습니다.






breakdown by Cinesite







breakdown by Trixter







breakdown by Rise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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